《날씨의 아이》(天気てんきの子こ 덴키노코[*])는 2019년 공개된 일본의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. 코믹스 웨이브 필름이 제작하였고 도호가 배급하였다. 이 영화는 시골에서 가출한 고등학생 소년이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.
2018년에 영화 제작을 수주받았고, 신카이 마코토가 감독 및 각본을 맡았다. 다이고 코타로와 모리 나나가 성우를 맡았고. 타무라 아츠시가 작화 감독, 캐릭터 디자인은 타나카 마사요시, 그리고 오케스타라 및 OST 제작은 RADWIMPS가 맡았다. 그중 타나카 마사요시와 래드윔프스는 신카이 마코토의 전작인 《너의 이름은.》 제작에 참여하였다. 신카이 마코토는 동명의 소설을 영화 개봉 하루 전 출판하였고, 만화판은 2019년 7월 25일 공개되었다.
《날씨의 아이》는 2019년 7월 19일 일본에서 일반, IMAX. 4DX 상영관에서 공개되었고 미국에서는 2020년 1월에 공개되었다. 《날씨의 아이》는 애니메이션, 음악, 감정 전달 및 각본에서 호응을 받았지만, 일부 평론가들은 《너의 이름은.》과의 유사점 때문에 의견이 나뉘었다. 국제 박스 오피스에서 $1.93억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였다.
《날씨의 아이》는 몇몇 영화제 수상에 성공하였다.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의 일본 후보에 올랐고, 애니상에서 4개의 상에 입후보하였다. 이는 애니상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입후보 기록 중 공동 1위로, 《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》과 《천년여우》와 같은 기록이다.